브리트니는 ”난 그저 13년 전의 내 삶을 되찾고 싶다”고 말해 왔다.
”샘은 가장 힘든 시기에 내 곁에 있어 줬다.” 브리트니의 말이다.
제이미 스피어스는 ”딸을 위한 일이었을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팬들은 혹시라도 ”브리트니 동의 없이 올라간 사진이 아니냐?”며 우려를 제기해 왔다.
제이미 스피어스가 후견인 자리에서 물러나는데 동의했다.
2015년 이기는 브리트니와 함께 협업해 ‘프리티걸스’라는 곡을 불렀다.
제이미 스피어스가 언니의 상황에 의견을 낸 건 처음이다.
일주일 내내 쉬지 않고 일했으며,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24시간 경비원의 감시 속에 살았다.
팬들은 '프리 브리트니' 운동을 벌이고있다.
다큐멘터리 ‘프레이밍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방영되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그간의 행동과 주위 사람과의 문제가 재조명됐다.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건강 문제가 그녀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